대구시 교육청은
2월 학기의 부실화를 막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2003학년도 겨울방학을
내년 1월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초등학교는 내년 1월 1일을 전후해
방학을 시작해 2월 8일쯤 개학할 예정입니다.
봄방학은 2월 15일쯤부터 2월 말까지
하기로 했는데 구체적 일정은
학교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내년 1월 10일을 전후해
겨울방학을 시작하고 2월 12일쯤
졸업식 준비와 졸업식,신학년도 학급 편성 등 최소한의 학사일정만을 운영한 다음
2월말까지 방학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번 결정은
2월 학기 부실을 방지해 공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내년부터 시작되는 7차 교육과정의
1,2학기 수업일수를 맞추고 방학 중
교원연수를 감안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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