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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학생들의 성적이
다른 지역 학생들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새삼스러운 사실이 아닙니다만,
올해 대입 수능시험에서도 대구시내 수험생들의 성적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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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의 얼굴은 밝았습니다.
간혹 예상보다 점수가 떨어진 듯한
학생도 보였지만 대부분은
스스로 채점해본 것과 비슷했습니다.
◀INT▶임혁준/경신고 3학년
(가채점과 비슷했다.)
◀INT▶손태수/경신고 3학년
(언어가 어려워서 가채점보다 떨어졌다.)
대구시내 수험생 숫자는 전국의 5.4%지만 등급별 성적은 매우 높았습니다.
◀INT▶손병조 장학사/대구시 교육청
(1등급의 경우 인문계 7,자연계 8.5,
예체능계 5.1%로 평균 7.2%로 나타나
최상위권 학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3등급 이상 점유율을 봐도 인문계가 29.3%로 전국 23.1%보다 높았고
자연계도 28.1%로 전국 23.7%보다 높았는데 특히 예체능계는 32.7%로
전국 평균 23.2%보다 매우 높았습니다.
인원비율로 봐도 상위 3등급 이상이 29.2%로 지난 해의 27.1%보다 무려 2.1%나 올라갔습니다
◀INT▶손병조 장학사/대구시 교육청
(2001년 이후 연속해서 성적이 오른 것은
아마 수능이 어렵게 나온데 비해 창의력 함양에
신경쓴 대구 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는 셈.)
대구시내 최고점수는 인문계 388점,
경상북도내 최고점수는
자연계 387점으로 나왔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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