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 가운데
1/3 정도가 도로를 무단으로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사망자 190여명 가운데 1/3인 60여명이 횡단보도가 아닌 곳으로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안전띠를 비롯한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도 43명으로 전체의 1/5을 차지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도 35명으로 사망자의 18%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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