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가
당초 예상했던대로
상위권은 2003학년도보다도 떨어지고
중하위권은 올라갔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상위권의 경우
변별력이 생겨 자연스럽게
성적에 따른 지원분포가 이뤄지겠지만 중하위권은 동점자가 많아
눈치보기가 극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점수를 정확하게 분석해 원점수가 유리한지,
표준변환점수가 유리한 지부터 파악하고
가고 싶어하는 대학에서
어떤 영역에 가중치를 두고 반영하는 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모집군별로도 지원전략을 짜야 하는데
특히 2004학년도 입시에서는
중하위권의 약진으로
지원전략이 전에 없이 중요해진 만큼
담임교사와 상담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잘 받은 중하위권 학생들의
상향지원으로 하위권 대학들은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현상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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