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째 계속된 오늘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는 지난 달 관련 법이 제정된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의
입지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첫 질문에 나선 박성태 의원은
대구시가 지난 4월부터 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기술정책 연구원에
테크노 폴리스 용역을 줬고,
그 결과가 곧 나오는 만큼
용역 결과를 존중해서
연구원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충환 의원도 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은
대구의 미래 발전계획인 테크노 폴리스의
핵심인 만큼 연구원과 테크노 폴리스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일부의 주장은
억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조해녕 대구시장은
과학기술정책 연구원의
테크노 폴리스 용역결과를 존중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입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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