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가
전국 평균치보다도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3등급 이상 학생 점유율은
인문계가 전체의 29.3%로 전국 23.1%보다 높고,
자연계도 28.1%로 전국 23.7%보다 높습니다.
특히 예체능계는 3등급 이상 점유율이 32.7%로 전국 평균 23.2%보다 훨씬 높습니다.
상위권의 경우 2003학년도에 비해
단순 대비 성적은 떨어졌지만
인원비율로 보면 상위 3등급 이상이 29.2%로
2003학년도보다 2.1% 포인트 높습니다.
특히 등급별 점유율을 보면
1등급은 전국 대비 126%에서
2004학년도에는 133%로,
2등급은 122%에서 129%,
3등급은 전국 대비 117%에서 125%로
각각 높아졌습니다.
지난 달 5일 시험이 끝난 뒤
곧바로 점수를 매겼을 당시
인문계가 전국 평균보다 24점,
자연계는 16점이 높게 나왔었는데
실제 점수에서도 성적이 높게 나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