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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의료시설인
상주 존애원이 설립 4백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됐습니다.
문화재로는 드물게 상주시가 상표로 등록해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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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 89호로
지정된 상주 존애원.
주민들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1602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의료시설로 당시 상주시 13개 문중이 조직했습니다.
◀INT▶강경모 -국사편찬 사료조사위원-
상주시는 이 존애원을 상표로 등록하고
4백년만에 다시 부활 시켰습니다.
◀INT▶유지상 -상주시 지역경제담당-
(S/U)상주시는 상표로 등록한 존애원을
한방자원 산업화단지 사업과 연계해서 한방관련
각종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4백년 전 설립 목적이 그랬듯이 한방진료의 대명사로 부활한 존애원은 지역의 한방산업을 활성화 시키는데 필요한 물리치료업 병원업등
10개업종의 상표나 이름으로 쓰이게 됩니다.
특히 이번 상주시의 문화재 상표등록으로
지역의 고유 상표권 확보를 위한
각 자치단체의 지적재산권 선점 노력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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