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유사시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투훈련을 실시합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오는 5일까지
비행훈련을 포함해
공포탄과 폭음탄을 사용하는
대규모 전투훈련을 실시합니다.
특히 공군측은
오는 4일까지 야간 기지방호 훈련으로
자정까지 야간 비행이 예정돼 있어
소음이 많이 발생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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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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