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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대게잡이가 시작된 가운데
영덕을 중심으로 대게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수요가 그만큼 많기 때문입니다.
포항,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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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 동안 영덕 강구수협을 통해
위판된 대게는 26톤에 5억6천만원어치,
지난해 같은 기간 14톤, 3억원어치에 비해
배 가까이 많습니다.
포항 영일수협의 경우도 위판량이 60톤으로, 지난해 보다 27% 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수협위판을 거치지 않고
택배 나 전자상거래 등으로 유통되는 물량이
수협 위판량과 맞먹어, 실제 어획량은
훨씬 더 많습니다.
◀INT▶영덕 강구수협
"위판않고 바로 직거래 하는 물량이 위판량 보다 더 많다"
S/U)이처럼 올해 대게 어획량이 는 것은,
대중매체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대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수요가 그 만큼
많기 때문입니다.
항구와 인접한 상가들은,손님이 많은 주말과 휴일의 경우, 물건이 없어 못 팔 정돕니다.
◀INT▶대게 식당 주인
경북동해안 지역의 대게잡이는
지난해 구룡포와 울진,영덕 순으로 많이 잡아
어획량 3천톤에 5백억원대의 시장규모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수요증가로 시장규모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한편 울진지역 어민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게의 속살이 차는 12월부터 조업을
시작하기로 해, 어민 스스로 대게자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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