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내년에 천 584억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이렇게 되면 수리답 비율이
지금의 85%에서 86%로
1%포인트 올라가게 됩니다.
낡은 저수지 정비와
흙수로 정비 사업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정해
도비와 지방비 277억 원을 투입합니다.
저수지를 새로 건설하고 있는
33곳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44곳의 수리시설개보수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합니다.
문경 경천댐과 경주 보문지 등
20개 저수지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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