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국이 지역 기업들의
제1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들어 극심한 경기부진 속에서도
중국 수출이 급신장세를 보여
그나마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됐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한 섬유기계 제조업쳅니다.
지난해 설립된 이 회사는
섬유가공기계인 텐타를 주력으로 한
기계 수출 전문업체로
신기술력과 고품질 덕분에
1년 만에 500만 달러 탑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매출규모 100억 달러 가운데
수출이 70%를 차지하고,
이 중 절반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INT▶정춘학/삼일기계 대표
[중국이 앞으로 10년간은 수출시장으로 주력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품질이 있어야 시장을 확대하고 유지할 수 있다]
올들어 기계류 등을 바탕으로 한
대 중국 수출이 급성장해
중국은 지역기업의 주된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C/G 대구지역의 중국 수출은
36%의 증가세를 보여
미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 월등했습니다.
경북지역의 경우
미국과 홍콩으로의 수출은 30%정도 는데 비해
중국 수출 증가율은 무려 83%에 달할 정도로 폭증세를 나타냈습니다.
중국시장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대구는 17%, 경북은 23%로
미국과 일본시장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S/U] 경기침체 속에서도,
올들어 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가
8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는데
중국시장이 한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