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
대구시 수성구 옛 덕원고 자리의
태왕 아너스 아파트의 신축 공사가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태왕은 어제 대구지방법원 제 20민사부가
인근 주민들의 일조권 침해는 인정되지만 금전적인 손해 배상을 하면
공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는 판결을 함에 따라
피해 주민 16가구를 위한
20억 7천 500만 원을 법원에 공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왕은 인근 주민들의
일조권 침해를 이유로 내려졌던
공사 중지 가처분 결정이 취소될 수 있어
그동안 공사를 중단해 온 105동
32가구의 신축 공사를 다음 달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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