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특검거부에 대한
한나라당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오늘 오전 당사 강당에서 특검관철을 위한
당원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대구지역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결의대회에서 강재섭 의원은
"대통령 측근비리에 대한 특검 거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규탄하면서
노 대통령은 측근비리에 대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강재섭, 이해봉 의원과
주요 당직자들은 당원 결의대회에 이어
대구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화성양로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인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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