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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불, 경찰수사

정동원 기자 입력 2003-11-29 11:12:14 조회수 1

의성군 단밀면의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난 불이 엿새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화재원인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초 목격자의 진술 등으로
발화지점은 알아냈지만
정확한 화재원인은 밝히지 못해
자연발화나 방화 가능성 모두를 염두에 두고 불이 꺼지면 감식반을 투입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업체가 폐자재를 야적하면서 산림을 훼손한 부분이 있는 지 등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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