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행정전용 건물인 대학본관을
학생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대구대에 따르면
총장실과 주요 행정부서가 차지하고 있던
본관 로비와 1층에서 4층까지에
학생 전용카페와 제과점이 들어서고
인터넷 검색대와 멀티비전,
신문잡지 코너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됐습니다.
또 본관 12층에 있던 박물관을
접근이 용이한 2층으로 옮겨
기존 보관형에서 관람형으로
그 기능이 바뀌었으며,
본관 1, 2층 곳곳에도 유물이 전시돼
고풍스런 이미지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측은 이 공간을 활용해
각종 음악회와 기획 전시회를
잇따라 열 방침이어서
대학본관 건물이 재학생들을 포함해
지역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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