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 전동차
내장재 입찰을 받은 업체가
안전납품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하철공사는 어제 사장이 직접 나서
입찰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이 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은
"문제가 된 한진중공업이
불량 내장재를 납품한 건 지난 96년이고
이번에 회사입찰을 받은 로템사는
한진중공업 지분이 겨우 20%가 참여해
99년도에 합병된 새로운 회삽니다."
하며 자격에 문제를 제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어요.
네에, 지하철 자재의 안전에 대한 일 만큼은
작은 의혹이라도 시비를 걸고
검증을 되풀이 하는게 오히려 좋은일이 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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