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깻잎과 상추 시금치와 미나리 등
네 가지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일부 시금치와 미나리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됐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8일부터 어제까지
대구시내 재래시장과 대형할인매장에서 파는
4가지 농산물 31건을 수거해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시금치는 8건 가운데 1건에서,
미나리는 7건 가운데 3건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됐습니다.
깻잎과 상추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군과 협조해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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