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50분쯤
포항시 남구 송도동
38살 임모 씨의 2층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임 씨가 중화상을 입었고
2층 가건물 33㎡가 전소됐습니다.
폭발 충격으로 이웃 주택 2채의 유리창 35장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부인과 말다툼을 벌인 뒤
부인이 밖으로 나가자
주방에 있던 LP가스 통을 열어놓고
불을 붙여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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