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대구로 2.7km 구간에 심겨진
가로수 히말라야 시더에 대해
지난 달 27일부터 한 달 동안
인터넷을 통해 시민의견을 물은 결과
나무를 교체하자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 862명 중 50.5%로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 46.9%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나무의 수종으로는 가장 많은 259명이
은행나무를 선택했으며
다음은 244명이 느티나무를 선택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대구로 가로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데
대구시는 지난 91년부터 이번까지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더를 두고
네 차례나 설문조사를 벌여
장기적인 대책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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