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신용보증기금의 지역특화산업 보증이
시행된 지 2달이 지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의 지원실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지역특화 보증 지원액이
279억 원으로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지역특화산업보증은
지방에 있는 기업의 성장잠재력을 키워서
수도권과 지방간의
균형성장을 이룬다는 취지로
지난 9월부터 시행됐는데,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일반보증한도는
30억 원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2배나 높습니다.
대구는 직물제조, 안경제조, 송이가공업,
경북은 반도체와 전자부품제조, 영상음향기기제조업, 인삼식품제조업 등이
지역 특화산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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