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 동촌소방파출소가
6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오늘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동부소방서는
지은 지 30년 이상된 노후 건물로
동촌소방파출소의 사무실이 좁아
근무여건이 열악하다는 지적에 따라
6억 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5월에 공사를 시작해
지상 2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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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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