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 물질을 배출했다가
적발된 업소가
올들어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대구시의 지도·단속을 통해
수질오염 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된 업소는
지난 달까지 모두 179개 업소로
지난 해 위반업소 114개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업소들 가운데
8개 업소에는 오염물질 처리시설의 사용중지,
13개 업소는 조업정지와 폐쇄조치를 했으며
나머지 업소에는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의 위반내역으로는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해
수질오염 물질을 내보낸 업소가
78개 업소로 가장 많았으며
오염물질 처리시설을 비정상으로 운영하다
적발된 업소가 12개였습니다.
대구시는 오염물질 배출 업소에 대한
단속을 계속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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