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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예산편성은 장,단기적인
개발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가려
편성하는것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동시가 내년에 소규모 공사로
400여건에 100억원을 책정해
예산집행에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입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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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 3천5백90억원 가운데 순수하게 시 자체사업으로 쓸수있는
예산은 고작 686억원입니다.
시정의 주요 발전계획과 숙원사업을 위해 임의대로 사용할수있는 재원이지만
전체 예산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모가 큰 사업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때로는 빚을 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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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획감사 담당관)
하지만 이같은 재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안동시는 내년에 가용 재원의 14%인 95억원을
건당 3천만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예산으로 편성하면서 효율성에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게다가 읍,면지역에는 20여건
동지역에는 열 대여섯건씩 일률적으로 배분하면서 전체 공사건수가 무려
400여건이나 돼 효율성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농로나 마을안길 포장이 대부분인 이같은
소규모 공사는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S/U)편성권자나 심의권자 모두 선출직인 만큼 민원의 요구를 외면할수는 없겠지만
선심성 예산편성이란 지적은 깊이 되새겨 봐야 할것입니다
MBC 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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