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오히라 미쓰요 변호사 강연

입력 2003-11-26 17:38:08 조회수 1

청소년 시절 문신을 새기고
야쿠자 두목과 결혼까지 했던
일본의 오히라 미쓰요 변호사가
어제 김천에서 특강을 가졌습니다.

오히라 미쓰요 변호사는 특강에서
오히라 변호사는
집단 따돌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따돌림을 당한 학생과
따돌림을 시킨 학생을
모두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폭력서클에 가입한 청소년들은
폭력 조직에 들어 갈 때와 같이
조직에서 뛰쳐 나올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오히라 변호사는
자신의 과거생활도 소개해
중학교 때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문신을 새기고,
야쿠자 두목과 결혼까지 했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뒤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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