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은행 문턱이 낮아졌나(11/26)

입력 2003-11-26 17:17:07 조회수 1

개인이든 기업이든 돈빌릴때에는 허리를 굽히는 것이 상례 였지만
요즘 기업에 따라서는
오히려 대출을 받으면서도
잇속을 챙기는 곳도 있다는데요,

대구도시개발공사의 김찬수 기획팀장
[삼성상용차 터를 인수하는데,
천 억원이 넘는 돈이 필요한 거예요,
하지만 신용이 좋아서
은행에서 수백억원씩의 돈을 서로 갖다 쓰라고 해서 '금리 입찰제'를 도입해서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았습니다.]하면서
돈 빌리면서 최저 금리 입찰을 하기는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처음이 아니겠냐며 만족해했어요,

하하하, 고객이 왕이다--하는 얘기가
이제야 은행 대출에서도 통하는 시대가 된 모양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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