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이 위축되면서
아파트 분양률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화성산업이 최근 분양한
사월 화성파크 드림의 경우
실질 계약률이 85%에 이를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51평형과 46평형, 35평형은
거의 완전 분양에 가까울 정도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습니다.
투기과열지구가 수성구에 한정됐다가
다른 지역까지 함께 묶이면서
수성구 선호현상이 되살아난데다
특히 전매가 가능한 점이 부각됐습니다.
이에 비해 같은 시기에 분양한
수성구 다른 지역의 아파트와
수성구 이외 지역 아파트의 분양률은
미달이 속출할 정도로 저조해
아파트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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