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의 확정 발표와 함께
김천과 구미 두 도시가
공동 발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김천시는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이 확정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반기면서도
역 이름만큼은 [김천·구미역]이 아닌 [김천역]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미 인근 역사건립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 유치를 계기로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 지역 시민들은
구미와 김천시장은 물론 시의회 의원들도
서로 만나 역 이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고 무엇보다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경부고속철도 시대를 공동으로 연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또 명칭을 둘러싼 갈등 보다는
김천 직지사와 구미 금오산을 단일 관광권으로 개발하는 등 해묵은 과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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