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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중인 주식회사 우방이
기업합병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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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은 오늘
조기에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기업공개매각 절차를 통한
제 3자 인수방식의 M&A를
추진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우방은 다음 달 초까지
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해
구체적인 기업공개매각 방안을 마련해
법원의 허가를 받은 뒤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갑진/우방 기획팀장
[단순히 투자목적보다는 진정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연고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엠앤에이를 추진한다]
IMF 외환위기 등으로
지난 2000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우방은,
부동산 경기위축 속에서도
지난 달 첫 자체사업으로
만촌동에 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또, 서울 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재개발 임대아파트를 비롯해
동서변 택지지구 건축 등 잇단 수주로
올해 3천억 원의 매출규모를 기록해
2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되는 등
기업가치가 부각된 것이
기업공개매각에 자신있게 나서게 된 배경입니다.
S/U]지역 주택건설회사의 대표격이었던 주식회사 우방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엠앤에이 성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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