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특검을 거부하자
한나라당이 어제 오후
갑자기 의원총회를 소집하는 바람에
지역에서 행사를 가지려던 의원들은
얘기치 않은 일정 때문에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들이었는데요.
어제 대구에서 의정보고회를 연
한나라당 이원형 의원,
"우리 당이 요즘 전방위에 걸쳐서
전선을 벌여 놓다 보니
사실 하루도 빤한 날이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습니다" 하면서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전개될지
자신도 감잡기 어렵다는 얘기였어요.
네 - 연말이 코앞인데도
정치권은 아직도 안개속에서 혼전 중이니,
민생은 언제 누가 챙겨 줍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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