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이
각종 비리혐의로 잇따라 구속되는 등
사법처리가 이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과 불신을 사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어제
금융다단계로 거액을 챙긴 혐의로
경상북도의회 의원인
45살 손모 의원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허가받은
면적 외에 추가로 골재를 채취한 혐의로
60살 이모 의원이 역시 검찰에 구속됐고
이보다 앞서 6월에는
58살 박모 의원이
사립학교 재단이사장을 협박해
3천 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되는 등
올들어서만 4명의 의원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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