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필로폰을 공급했거나
상습으로 투약한 혐의로
대구시 남구 36살 석모 씨와
경주에 사는 37살 안모 씨,
대구시 달서구에 사는 28살 김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필로폰 중간 공급책인 석 씨는
지난 달 초순부터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모 나이트클럽 앞길에서
30대 남자로부터 모두 13차례에 걸쳐
필로폰 0.55g을 130만 원에 구입해
자신이 투약한 것은 물론
안 씨와 김 씨에게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상습으로 필로폰을 공급했거나
투약해온 점으로 미뤄
이들과 연계된 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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