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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찰지구대 개선 추진

입력 2003-11-25 10:36:07 조회수 1

경찰이
지난 8월 도입한 지역경찰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선작업에 나섭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3~4개의 파출소를
하나의 순찰지구대로 통합한
지역경찰제를 시행한 뒤
파출소 공백에 따른
주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보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대구시내 36개 순찰지구대 별로
치안 수요를 다시 분석해
인력과 장비를 재배치하고,
통합 순찰지구대와
거리가 먼 북구 대현파출소 등은
특수파출소로 독자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각 경찰서 아래 동,서,남,북으로
이름 지어진 순찰지구대를
주민들에게 친근한 지역 고유명으로 바꾸고
오토바이와 도보 순찰근무를 통해
대민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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