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탑마트 유통 사기 사건과
유사한 유통사기 사건이
지난 9월 대구지역에서도 발생해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해 9월 추석을 앞두고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화성마트'라는 유령 할인점을 만들고
20-30명으로부터
가전제품과 생필품 등을 납품 받아 가로챈 사기단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울 지역 사기꾼들과 조직 폭력배들이
사기를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유명 자전거 제조회사 대구지사가
3천여만 원의 피해를 본 것을 비롯해
피해액이 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9명이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영주 탑마트 유통 사기 사건에
관련된 상당수 인물이
대구 화성마트 유통 사기 사건에도
관련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대구지방검찰청은 영주경찰서와
공조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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