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 법이 제정됨에 따라
과학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체를 비롯한
과학기술 집적단지를 구성해
대구시의 성장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 법의 통과로
대구시가 내륙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남권 연구개발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 과학기술연구원이
기초과학 연구 중심인
서울의 한국과학기술원이나
대전의 한국과학기술교육원과 달리
기업이 곧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도록 해
IT와 BT 등 대구시의 신산업육성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대구지역을 한반도 동남권의
연구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은 물론
21세기 대구경제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 설립추진을 위해
내년 1월 과학기술부. 경상북도와 함께
설립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설립추진에 필요한 의사결정기구인
설립추진위원회도
내년 봄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은
앞으로 약 5천 8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08년 설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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