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차 순환선 상인-범물 연결 가시화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1-24 15:23:03 조회수 1

달서구 상인동 달비골에서
수성구 범물동을 연결하는
4차 순환도로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화성산업과 태영 등
7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상인동에서 범물동 사이 4차 순환선 도로 건설 민자 투자 제안에 따라
국토연구원에 조사 의뢰한 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자로 건설될
도시고속화도로 4차 순환선은
달비골에서 파동을 거쳐 범물동을 잇는
길이 10.5KM에 너비 35미터 도로로
절반 이상인 5.5KM가
앞산을 가로지르는 터널로 건설되고
다리 3개, 지하차도 1개가 포함됩니다.

이 구간 건설 사업비는
4천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구시는 2005년부터 공사에 나서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이 구간 민자도로 건설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