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필로폰을 몰래 태워 마시게 한 뒤
도박판을 벌려 수 억원을 가로챈
남,여 혼성 사기도박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구미시 송정동에 사는 38살 장모 씨 등
남,녀 혼성 사기도박단 9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과
사기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초 술자리에서 만난
구미시 모 건설회사 이사 43살 이모 씨에게
사귀자며 접근해 술에 필로폰을 태워
마시게 한 뒤 도박판을 벌려
4천 300여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3명으로부터 같은 방법으로
1억 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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