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들어 12가지 신품종을 육성하는 등
신품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해 사과, 단옥수수 등
25가지의 우량 신품종을 육성한데 이어
올해도 장미 5종과 영고 고추,
'싱싱풋호박' 등 지역 고유의
신품종 12가지를 육성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육성으로
지역경제와 종자산업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하고,
오는 2010년까지 85가지의 신품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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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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