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건설과 운영을 정부가 맡도록 하는 한국지하철공사법안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지역 정치권의 활약으로
대구지하철 부채를 갚는데
앞으로 7천억원 정도의 국비지원이 이뤄지게 돼 모처럼 지역 의원들이 으쓱해 하는 모습인데요.
법안을 대표발의해 정부지원을
이끌어 낸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
"대구시 사정이 너무 어렵잖습니까.
7천억원 이상 지원이 이뤄지면
대구시 재정이나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면서 지하철공사법도 17대에 가서 반드시 입법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는 등
고무된 표정이었어요.
하하하 - 대구시의 빚더미가 확 줄어들게 됐으니
이번 일을 주도한 국회의원들
나서서 자랑 할만도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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