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에
외국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천 220만제곱미터로,
금액으로는 1조 8천620억 원에 이릅니다.
지역별로는 공단이 집중된 구미가
278만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상주와 안동 포항,김천 순이었습니다.
용도는 공장용지가 431만제곱미터 였고,
주택과 상업용지가 다음을 이었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과 유럽, 일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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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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