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의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교통불편 신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10월말 현재
시민들의 시내버스에 대한
교통불편 신고는 3천 180여건으로
지난해 2천 810여건 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운행시간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814건으로 2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불친절이 20%, 정류장질서 문란 12%,
정차 불이행과 승차거부 8%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이중 256건은 과태료를,
69건은 과징금을 각각 부과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주의와 시정, 경고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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