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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교사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입시 상담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률적이고 보편화된 인터넷 상담은
오히려 혼란과 불이익만 준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서진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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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은 인터넷 세대답게
각종 상담도
곧잘 인터넷을 통해 합니다.
요즘 같은 입시철만 되면
인터넷 입시상담 사이트는
제대로 접속하기도 힘들 정돕니다.
얼마 전 모 입시학원에서
재학생과 재수생
84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터넷 상담을 하겠다는 경향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상담은
포괄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맞는 상담이 된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INT▶윤일현 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
(가중치 부여 여부나 방법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획일화되고 표준화된 잣대를
참고하거나 상담하게 되면 학생이 불이익을
받거나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울 수가 많다.)
특히 교사와의 상담이
대학이나 전공결정 과정에
제대로 도움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학생들 사이에 퍼지는 것도 문젭니다.
그러나 학생 개개인을 가장 잘 알고
거기에 맞게 냉정하고 꼼꼼하게
진학결정을 해 줄 전문가는
바로 교삽니다.
◀INT▶윤일현 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
(정보가 모두 공개되는 시대에 인터넷 통해
예비적 탐색은 필요하지만 최종결정은
담임선생님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입시전문가들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입시정보를 쫓아다니면
오히려 혼란만 가중된다며
자신에게 꼭 맞는 개별상담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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