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각종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금을 늘렸지만
계약실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가 대구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들어
히로시마 비즈니스페어와
하노버 산업기계전시회 등
9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위해
1억 5천 9백만 원을 지원해
지난 해보다 5백만 원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계약 실적은
천 5백만 달러에 그쳐
지난 해 실적 2천 9백만 달러의
절반을 넘기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에게
계약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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