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에 대한 정비사업이
앞으로 50년간 지속적으로 실시됩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2052년까지 50년에 걸쳐
천 140억 원을 투입해
경주 남산의 개인땅을 사들이고
발굴조사와 유적지 정비,
남산전시관 건립 등을 추진합니다.
경주시는 2007년까지를
1차 정비기간으로 잡고
남산신성 발굴과
남산전시관 건립 등을 목표로
시급히 정비·보수해야 할 문화유적과
향후 유적관리 기반조성을 위해
중장기 계획 지침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또 경주남산 훼손방지와
등산·탐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경주시 배동에 주차장 조성을 추진해
내년 6월쯤 준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남산 전체적으로
사적지 재조정을 통해
현재의 자연식생과 문화유적 환경을
보존하는 근간을 설정하고 사적지정구역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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