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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슈랑스 어느 회사가 많이 팔았나

입력 2003-11-21 17:55:33 조회수 1

지난 9월 방카슈랑스가 시행된 이후
두 달 동안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몇몇 큰 금융기관이나 보험회사의 상품이
집중적으로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기관 가운데
은행이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증권사를 통한 보험상품 판매는
고작 0.3%에 불과했습니다.

은행 가운데는
국민은행이 25.4%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19%,
하나은행이 12%로
이들 4개 은행을 통한 보험상품 판매가
전체의 76%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은행은 1.6%에 그쳤으나
전국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고, 산업은행과 제일은행보다도
점유율이 높았습니다.

생명보험회사 가운데는
AIG 생명이 21.7%로 가장 높았고
신한생명이 18%, 동양과 교보, 하나생명이
각각 두 자리 수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손해보험사 가운데는
현대해상과 LG화재가 30%를 넘어
점유율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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