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까지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대상을
전 가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99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작해
이미 33만 공동주택가구는
모두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있는
일반주택 12만 가구도 내년까지는
모두 분리수거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초 5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증설 중인 하수병합처리장 시설공사를
내년 말까지 끝낼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가 지난 99년부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시작한 뒤부터
대구시의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률은
지난 99년 33%에서 올해는 82%로
2.5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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