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입동이 지났지만 추위다운 추위가 없어
서민들에겐 큰 다행이지만
의류와 전기 스토브 등 겨울용품
판매점들은 매출이 떨어져 울상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한 겨울에 피는 동백꽃이,계절을 잊은 듯
빨간 꽃봉오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포항지역의 이달 평균 기온은
13.5도로 예년 평균 7.5도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겨울 용품이 팔리지 않습니다
백화점 입구에 진열된
장갑과 목도리 등 겨울 상품을 찾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코트와 가죽옷 그리고 오리털 종류의
겨울 의류도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매출이 20% 이상 감소했습니다
◀INT▶
김성환 파트매니저
-백화점-
S/U)날씨에 민감한 난방용품도 매출이 부진한 것은 마찬가집니다.
겨울 용품인 가스히터와 전기 스토브
가습기, 그리고 전기 장판 등
겨울 용품 매출액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입니다
◀INT▶
정석홍 부장
-가전판매점-
농사용 비닐하우스와 서민층 난방에
쓰이는 연탄도 주문이 줄어 일주일에
한번 정도 공장을 돌릴 정돕니다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 수요도
지난해에 크게 모자라는 등
겨울상품이 고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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