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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실업고 진학문호 활짝

이정희 기자 입력 2003-11-20 18:41:20 조회수 1

◀ANC▶
요즘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신이 났습니다.

대학마다 실업계 학생들을 붙잡기 위해
실업고에 대해 문호를 대폭 넓히고 있는데
실업고생들은 진로도 일찍 찾고 대학진학도 훨씬 수월해 져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공업고등학교는 지난해 3학년 학생 270명 가운데 60% 이상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올해는 건축과만 54명 가운데 50명이
이미 수시모집에 합격한 것을 비롯해 95% 이상 대학에 합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안동 경안여자정보고도 대학 진학률이
평균 50%를 웃돌고 있습니다.

◀INT▶조주찬/안동공고
대학 문호 개방,4년제.전문대 골라 간다

대학마다 입학정원의 3%까지 동일계열
실업고 학생을 정원외로 뽑고 있고
취업자,특기자,자격증 소지자 등
실업계 학생에게 유리한 다양한 전형방법과
장학금 혜택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실업고 학생만 응시할 수 있는 직업탐구영역이 신설돼 수능에서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INT▶실업고 출신 대학생
미리 배워서 수업 때 이해도 쉽고 좋다.

실업계 학교는 이제는 실업고등학교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천영경/경안정보 교장
진학.취업 일석이조..전망 밝아

(S/U)취업이 어려운 요즘,
실업고를 통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하는 방법도
효과적인 미래설계 전략일 수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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