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위조 자기앞 수표 훔쳐 사용

입력 2003-11-20 10:37:20 조회수 1

칼라 복사기를 이용해 위조한
자기앞 수표를 진짜 수표인줄 알고
훔쳐 사용한 30대 여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 동구에 사는 36살 장모 여인을
절도혐의로,
대구시 북구 비산동에 사는 37살 최모 씨를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달 말
월급으로 받은 100만 원짜리 수표를
칼라복사기를 이용해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고,
장 씨는 친구인 최 씨 집에 놀러갔다가
이 위조된 수표를 훔친 뒤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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