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4분기 지역 상장기업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일부 기업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지난 해보다 평균적으로는 증가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어려움을 겪은 회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3분기 대구·경북지역 25개 상장법인의 영업이익이 2조 7천 165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6% 증가했으나
포스코와 KDS를 제외하고는
37.9%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증가한 회사는
10개인데 비해
감소한 회사는 15개였습니다.
3분기 순이익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57.7%가 증가한
2조 5천 368억 원이었으나
포스코와 KDS를 제외하고는
43.9%가 감소했습니다.
회사별로는
동해전장과 포스코, 화신 등은
순이익이 30% 이상 증가했고,
우방, 조선선재, 제일모직,
전기초자, 대구가스 등은
순이익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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