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과 대구지역 인근 낙동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10월 말까지
금호강의 평균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무태교 3.5ppm, 팔달교 4.1ppm,
강창교 3.7ppm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무태교 4.3, 팔달교 4.6,
강창교 4.1ppm보다 크게 개선됐고
최근 10년간의 평균치보다는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낙동강도 화원지점이
지난 해 2.5ppm에서 올해는 1.6ppm으로,
현풍은 3.6에서 2.2ppm으로,
각각 수질이 개선됐고
최근 10년간 평균치보다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이는 대구시내에서 배출되는
폐수와 오수 전량을 고도처리하는 등
환경기초시설이 대폭 보강된데다
올 들어 잦은 비와
사업체의 수질 오염행위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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